무더운 여름, 피서지에서 휴대폰 관리 요령 !
- Posted at 2008/07/31 14:58
- Filed under 오대리발 핫트렌드
피서지에서 휴대전화가 부주의로 고장이 난다면 여간 낭패가 아닐 수 없다. 당장 통신에 불편을 겪게 되고 아예 고칠 수 없게 돼 비싼 돈을 날려야 하니~ 눈물이 앞을 가릴 수 밖에 ㅠㅠ
역시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미리 미리 보관을 잘 해두는 게 중요하다.
휴가철 휴대폰 관리요령 뭐가 있을까?
▲물에 빠졌을 때 = 배터리를 반드시 분리하고 신속히 서비스센터를 찾아야 한다. 신속하게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수 없다면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무리하게 말리려 하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서서히 말려야 한다.
휴대전화가 바닷물이나 탄산음료 등에 잠겼을 때에는 부식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맑은 물에 1~2분 담근 후 서비스센터를 찾아야 합니다. 그래야 고칠 확률이 높아진다.
▲폭발과 화재 위험에 주의 = 휴대전화의 배터리 등은 높은 온도의 장소나 직사광선 아래 오랫동안 놓아두면 폭발과 화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.
밀폐된 차 안에 두는 것은 특히 위험하다. 휴가지에서도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에 놓지 말아야 한다. 직사광선에 노출된 침대나 의자 위에 올려놓았다가는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.
자동차용 충전기를 사용한다면 시동을 걸 때는 휴대전화를 빼 두는 것이 좋다. 시동을 걸면 갑자기 많은 전력이 흘러 망가질 수 있기 때문.
▲통화권에서 벗어날 때는 전원을 꺼 두자 = 통화권을 벗어난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전원을 꺼 두는 편이 낫다.
휴대전화는 통화 대기중에도 끊임없이 가장 가까운 기지국과 전파를 주고받으며 위치를 확인하기 때문에 전력이 소모된다. 충전하기가 어려운 산속 등에선 전원을 꺼두자.
▲다른 IT기기도 요령은 동일 = 디지털 카메라가 물에 빠졌을 때에도 전원을 켜지 말고 배터리를 먼저 빼는 것이 좋다. 그 다음에 부드러운 천으로 렌즈를 제외한 부분을 잘 닦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서서히 건조시킨 뒤 서비스센터에 맡기도록 하자. 렌즈는 정밀한 부품이므로 절대 분해해서는 안된다.
MP3플레이어도 물에 빠지면 전원을 제거하고 빨리 말려서 서비스센터에 맡기도록 한다.
노트북은 물이 들어가면 기기 전체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. 키보드에 물이 들어갔거나 습기가 찼다면 전원을 차단하고 배터리를 분리시킨 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.
모든 IT기기는 휴가를 떠나기 전에 제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방문지역 서비스센터 전화번호를 메모해 가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.
Posted by 오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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